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1598 |
573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597 |
572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597 |
571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597 |
570 | Guest | 태안 | 2008.03.18 | 1597 |
569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596 |
568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596 |
567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 하늘꽃 | 2012.09.13 | 1596 |
566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596 |
565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