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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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 운영자 | 2007.05.06 | 4043 |
122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운영자 | 2007.01.04 | 4068 |
121 | 등대 [1] | 김정님 | 2007.09.10 | 4069 |
120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4078 |
119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4079 |
118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4112 |
11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7 | 박광범 | 2005.10.11 | 4141 |
116 |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 도도 | 2022.06.08 | 4142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