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鉉弼 선생님 생가
2009.11.10 22:32
![yhp.jpg](files/attach/images/61/908/014/yhp.jpg)
사랑은 주려는 것입니다 받으려는 것은 미움입니다 각자가 사랑없다는 탓을 하나 자기가 주려는 사랑이 없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받을 사랑이 없다는 말들 뿐입니다. 사랑은 줄 때는 만족하고 받을 때는 씁니다. - 이현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 |
산비장이의 꿈
[1] ![]() | 구인회 | 2009.09.06 | 2702 |
51 |
喫茶去 "차나 한 마시고 가게나"
[1] ![]() | 구인회 | 2009.09.06 | 2813 |
50 |
인간의 굴레
![]() | 구인회 | 2009.09.06 | 2734 |
49 |
성전의 말레비치 농부
[1] ![]() | 구인회 | 2009.09.05 | 2829 |
48 |
피노키오 ?
![]() | 구인회 | 2009.08.26 | 2746 |
47 |
꽃과 여인상
![]() | 구인회 | 2009.08.24 | 2676 |
46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 구인회 | 2009.08.18 | 3044 |
45 |
싹뿌리 이현필의 길
[1] ![]() | 구인회 | 2009.08.14 | 2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