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022.09.15 16: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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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8646 |
650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8640 |
649 | 태현이 부모님 | 운영자 | 2007.09.09 | 8592 |
648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8562 |
647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8560 |
646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8556 |
645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8549 |
644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8541 |
643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8540 |
642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8537 |
가온님의 추억담을 읽으니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21:19 말씀이 떠오르네요
사랑과 평화의 마음 가득 실어 가온님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