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28
  • Today : 823
  • Yesterday : 1175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file 조태경 2014.08.11 2297
523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297
522 부용화 [1] 요새 2010.07.11 2298
521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298
520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2299
519 [4] 어린왕자 2012.05.19 2299
518 Guest 심진영 2006.07.24 2300
517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2300
516 영광!!!! [1] 하늘꽃 2018.07.13 2301
515 쇠, 흥 하늘꽃 2018.04.0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