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 |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죄 | 물님 | 2022.06.24 | 2000 |
274 | 에스더 8장 인생의 반전은 컬러에 있다 | 도도 | 2021.12.22 | 2010 |
273 | 당신은 누구요? | 물님 | 2022.06.05 | 2126 |
272 | 에스더 5-6장 인내와 지혜는 동전의 양면 | 도도 | 2021.12.18 | 2147 |
271 | 염려하지 말라 - 숨 이병창 | 도도 | 2022.07.18 | 2153 |
270 |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물님 | 2022.06.05 | 2160 |
269 | 느헤미야 6장 자립과 공생의 결실 – 성벽 | 도도 | 2021.09.06 | 2176 |
268 | 느헤미야 12장 잔치가 있어야 삶이 즐거워진다 | 도도 | 2021.10.17 | 2199 |
267 | 느헤미야 3장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도도 | 2021.08.19 | 2220 |
266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숨님 메시지 | 도도 | 2021.03.29 | 2222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