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609 |
903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610 |
902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610 |
901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611 |
900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611 |
899 |
할렐루야!!! 금강에서!
![]() | 하늘꽃 | 2014.10.09 | 1611 |
898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1614 |
897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614 |
896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1615 |
895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