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911
  • Today : 1140
  • Yesterday : 1043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4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이상호 2007.12.24 2285
63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283
62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283
61 Guest 구인회 2008.07.29 2282
60 Guest 운영자 2007.09.26 2282
59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281
58 Guest 구인회 2008.04.28 2281
57 Guest 김태호 2007.10.18 2280
56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279
55 Guest 양동기 2008.08.25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