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8 23:14
늘뫼님 맞죠?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2496 |
903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498 |
902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498 |
901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499 |
900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500 |
899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2500 |
89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광야 | 2009.12.26 | 2502 |
897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503 |
896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2503 |
895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2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