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18
  • Today : 947
  • Yesterday : 1043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880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2604
593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2605
592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605
591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605
590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605
589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2607
588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607
587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608
586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608
585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