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6.10 | 6869 |
290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6868 |
289 | 가온의 편지 / 가만히 있어도 [1] | 가온 | 2012.06.08 | 6861 |
288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6860 |
287 |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 가온 | 2012.11.06 | 6854 |
286 | 가젤의 복수 | 물님 | 2014.07.21 | 6845 |
285 |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 가온 | 2012.11.06 | 6842 |
284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6825 |
» | 노련한 여행자는 | 물님 | 2015.07.29 | 6823 |
282 | 토끼를 직접 본 개는 | 물님 | 2012.08.06 | 6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