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1 |
도훈이 수아랑
[2] ![]() | 구인회 | 2010.01.01 | 8624 |
550 |
여기는 마사이 룸부아입니다 / 장세균·오주자·김희숙
![]() | 구인회 | 2010.01.05 | 8610 |
549 | 운암 아주머니 [1] | 도도 | 2010.01.05 | 8374 |
548 |
JOY2X 물이 조아
[3] ![]() | 구인회 | 2010.01.18 | 8685 |
547 | 알님과 하늘님 [3] | 요새 | 2010.01.25 | 8619 |
546 |
아이의 기도
[1] ![]() | 구인회 | 2010.02.01 | 8514 |
545 | 진달래교회의 특별함 - 반가움과 새로움 [1] | 요새 | 2010.02.01 | 8608 |
544 | 존재를 찾아가는 사람들 [2] | 요새 | 2010.02.08 | 8420 |
543 | 가온의 편지 -군산 베데스다 예수마을 [2] | 물님 | 2010.02.08 | 8451 |
542 |
불재의 웃음
![]() | 구인회 | 2010.02.09 | 8515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