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5735 |
| 100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5735 |
| 99 | 믿음은 | 물님 | 2019.12.18 | 5733 |
| 98 |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 물님 | 2014.06.02 | 5732 |
| 97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5725 |
| 96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5724 |
| 95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5724 |
| 94 | 이놈아, 일어나라! | 물님 | 2013.07.25 | 5721 |
| 93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5717 |
| »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716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