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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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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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누구와 이어졌나요? [2] | 하늘꽃 | 2008.11.19 | 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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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10250 |
72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0305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