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2021.06.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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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는 요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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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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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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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는 것과 지는 것, 가온님의 깊은 성찰에 감동하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