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330
  • Today : 489
  • Yesterday : 1032


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도도 조회 수:3418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0996.JPG IMG_0997.JPG IMG_1000.JPG IMG_1005.JPG IMG_1014.JPG IMG_1015.JPG IMG_1017.JPG IMG_101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Guest 운영자 2007.04.18 2374
743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2373
742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373
741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373
740 Guest 뿌무 2007.09.29 2371
739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비밀 2011.09.06 2370
738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370
737 Guest 흙내음 2008.01.12 2370
736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369
735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