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376
  • Today : 897
  • Yesterday : 1189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08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083
33 Guest 올바른 2008.08.26 1083
32 Guest 여왕 2008.08.18 1082
31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081
30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081
29 Guest 여왕 2008.11.25 1081
28 Guest 하늘꽃 2008.08.03 1081
27 Guest 다연 2008.10.25 1080
26 Guest 관계 2008.08.10 1080
25 Guest 마시멜로 2008.12.16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