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203 |
443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203 |
442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202 |
441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201 |
440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2200 |
439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200 |
438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2198 |
437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198 |
436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197 |
435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2197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