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2020.09.02 13:46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은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984 |
| 1033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985 |
| 1032 | 시간 | 비밀 | 2014.03.22 | 1986 |
| 1031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987 |
| 1030 | Guest | 관계 | 2008.06.26 | 1987 |
| 1029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987 |
| 1028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987 |
| 1027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988 |
| 1026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988 |
| 1025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