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4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888 |
| 1163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888 |
| 1162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888 |
| 1161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889 |
| 1160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889 |
| 1159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890 |
| 1158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890 |
| 1157 | Guest | 도도 | 2008.10.14 | 1891 |
| 1156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891 |
| 115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