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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2183
383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183
382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182
381 Guest 관계 2008.10.15 2182
380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181
379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2181
378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2181
377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181
376 명예 [1] 삼산 2011.04.20 2180
375 Guest 구인회 2008.05.23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