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785
  • Today : 976
  • Yesterday : 904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2591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Guest 운영자 2007.09.01 2308
653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2307
652 Guest 구인회 2008.04.18 2307
651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2306
650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2304
649 인생 3막째... [1] 요새 2010.09.04 2304
648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2302
647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301
646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301
645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file 구인회 2009.09.25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