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836 |
443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764 |
442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538 |
441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1861 |
440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378 |
439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778 |
438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387 |
437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392 |
436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397 |
435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