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338
  • Today : 497
  • Yesterday : 1032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036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341
503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342
502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342
501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346
500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물님 2010.08.25 2348
499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2348
498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2348
497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348
496 Guest 우주 2008.07.28 2349
495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