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520
  • Today : 679
  • Yesterday : 1032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043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229
493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29
492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2228
491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2227
490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어린왕자 2011.07.29 2227
489 가만히 ~ [3] 에덴 2009.12.14 2227
488 Guest 춤꾼 2008.06.20 2227
487 Guest 운영자 2007.06.07 2227
486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225
485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file 광야 2009.12.26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