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352 |
503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354 |
502 | Guest | 우주 | 2008.07.28 | 2355 |
501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2356 |
500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요새 | 2010.10.06 | 2356 |
499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357 |
498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359 |
497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359 |
496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2360 |
495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