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하늘꽃 | 2012.07.17 | 2749 |
53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2757 |
52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2758 |
51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760 |
50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2760 |
49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2766 |
48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2767 |
47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2773 |
46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영 0 | 2009.09.01 | 2779 |
45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춤꾼 | 2009.04.04 | 2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