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2379 |
773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2378 |
772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378 |
771 | Guest | 관계 | 2008.09.15 | 2378 |
770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2377 |
769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2377 |
768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377 |
767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377 |
766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375 |
765 | Guest | 여왕 | 2008.11.17 | 2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