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2129 |
833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2131 |
832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2131 |
831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2132 |
830 | Guest | 관계 | 2008.10.15 | 2133 |
829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2134 |
828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2134 |
827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2135 |
826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135 |
825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