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8650
  • Today : 1402
  • Yesterday : 1456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436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439
603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439
602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1438
601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file 제이에이치 2016.01.31 1438
600 Guest 박철완 2007.05.06 1438
599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물님 2012.12.30 1437
598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1436
» Guest 운영자 2008.03.18 1436
596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1435
595 Guest 소식 2008.02.0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