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864
  • Today : 525
  • Yesterday : 934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1524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구인회 2008.10.21 1553
423 [2] file 하늘꽃 2019.03.11 1552
42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551
421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551
420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551
419 Guest 구인회 2008.07.31 1551
418 Guest 국산 2008.06.26 1551
417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550
416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549
415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