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27
  • Today : 822
  • Yesterday : 1071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526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381
1103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382
1102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382
1101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383
1100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383
1099 Guest 하늘꽃 2008.05.15 1384
1098 Guest 구인회 2008.05.03 1386
1097 Guest 구인회 2008.05.28 1387
1096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387
1095 Guest 하늘꽃 2008.08.14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