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206
  • Today : 678
  • Yesterday : 843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2106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 Guest sahaja 2008.05.25 2193
393 Guest Tao 2008.02.04 2193
392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192
391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191
390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물님 2010.05.13 2191
389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190
388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189
387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189
386 Guest 정옥희 2007.10.16 2189
385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