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230 |
503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2229 |
502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228 |
501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228 |
500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2228 |
499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227 |
498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227 |
497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227 |
496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227 |
495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