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459
  • Today : 618
  • Yesterday : 1032


Guest

2008.09.11 10:41

매직아워 조회 수:2297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230
503 Guest 구인회 2008.08.02 2229
502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228
501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228
500 Guest 운영자 2008.04.20 2228
499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227
498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227
497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2227
496 청소 [1] 요새 2010.01.30 2227
495 Guest 운영자 2007.06.07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