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559 |
633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559 |
632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1559 |
631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559 |
630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559 |
629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559 |
628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1559 |
627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558 |
626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558 |
625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