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339 |
1083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339 |
1082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341 |
1081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341 |
1080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341 |
1079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341 |
1078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41 |
1077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342 |
1076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342 |
1075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