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44
  • Today : 898
  • Yesterday : 1117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190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구인회 2008.07.29 1736
1103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737
1102 Guest 하늘꽃 2008.05.01 1738
1101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738
1100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738
109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738
1098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738
1097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740
1096 Guest 구인회 2008.08.25 1741
1095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