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736 |
110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737 |
1102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738 |
1101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738 |
1100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738 |
1099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738 |
1098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738 |
1097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740 |
1096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741 |
1095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