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24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15 |
| 1123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715 |
| 112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715 |
| 1121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715 |
| 1120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715 |
| 1119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716 |
| 1118 | Guest | 명안 | 2008.04.16 | 1717 |
| 1117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1719 |
| 1116 | Guest | 도도 | 2008.07.11 | 1720 |
| 1115 | Guest | 영접 | 2008.05.08 |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