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883
  • Today : 745
  • Yesterday : 1410


Guest

2007.05.31 11:58

최갈렙 조회 수:2804

천산의 바람소리에 따라
내 그리움은 깃발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릴 때 마다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천산기슭곳곳으로 어께동무하며 흩어지는
아주 오래된 그리움
그 그리움으로 물님을 찾아갑니다

키르기즈에서 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Guest 구인회 2008.05.28 2851
663 Guest 영접 2008.05.08 2851
662 Guest 이상호 2008.04.29 2850
661 Guest 뿌무 2007.09.29 2850
660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2849
659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849
658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846
657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2845
656 Guest 운영자 2007.04.18 2844
655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춤꾼 2009.03.30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