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351
  • Today : 968
  • Yesterday : 1060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98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Guest 매직아워 2008.10.06 2818
493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2818
492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819
491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2819
490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820
489 Guest 해방 2007.06.07 2821
488 Guest 구인회 2008.07.31 2821
487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821
486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2822
485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