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851 |
663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851 |
662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2851 |
661 | Guest | 뿌무 | 2007.09.29 | 2851 |
660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2849 |
659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849 |
658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847 |
657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2846 |
656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845 |
655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