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689 |
523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688 |
522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2687 |
521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686 |
520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686 |
519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2686 |
518 | 꿈 | 물님 | 2015.09.09 | 2684 |
517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684 |
516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683 |
515 | Guest | 참나 | 2008.05.28 | 2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