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520
  • Today : 749
  • Yesterday : 1043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707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3086
1023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3085
1022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3083
1021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3074
1020 Guest 관계 2008.06.03 3074
1019 Guest 구인회 2008.05.07 3074
1018 섬세! 물님 2009.04.18 3073
1017 Guest 구인회 2008.10.06 3073
101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3070
1015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