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03 10:55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289 |
| 83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288 |
| 82 | Guest | 도도 | 2008.10.09 | 2288 |
| 81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286 |
| 80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2285 |
| 7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285 |
| 78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284 |
| 77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2283 |
| 76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2283 |
| 7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