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4 | Guest | 관계 | 2008.10.15 | 1289 |
| 1063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289 |
| 1062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289 |
| 1061 | Guest | 영접 | 2008.05.09 | 1290 |
| 1060 | Guest | 관계 | 2008.08.27 | 1290 |
| 1059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291 |
| 1058 | Guest | 관계 | 2008.09.17 | 1291 |
| 1057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291 |
| 1056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291 |
| 1055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