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59
  • Today : 764
  • Yesterday : 932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867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1982
993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1981
992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1981
991 Guest 덕이 2007.02.09 1979
990 삶의 방식 [3] 요새 2010.06.01 1978
989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물님 2010.02.07 1977
988 세계선교 ! [1] file 하늘꽃 2012.05.22 1976
987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1976
986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1976
985 Guest 김정근 2007.08.24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