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6937 |
290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6936 |
289 |
윤정원 백일
[2] ![]() | 도도 | 2013.06.10 | 6935 |
288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6934 |
287 | 봄날 | 지혜 | 2016.04.14 | 6933 |
286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6931 |
285 | 평화의 기도 | 도도 | 2012.06.10 | 6931 |
284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6922 |
283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6920 |
282 | 십자가 [1] | 하늘꽃 | 2013.03.04 | 6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