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609 |
80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6605 |
79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6605 |
78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6604 |
77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601 |
76 | 마음에 지은 집 | 물님 | 2020.06.23 | 6596 |
75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6593 |
74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592 |
73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가온 | 2019.06.06 | 6586 |
72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584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