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 | 염려 | 물님 | 2023.02.18 | 10272 |
| 50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10279 |
| 49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10285 |
| 48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10293 |
| 47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0300 |
| 46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0303 |
| 45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0311 |
| 44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0314 |
| 43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0316 |
| 42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0326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