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11.07.24 08:58
나
우물이다.
하늘이 내려와 있는.
먹구름 흰구름
별과 달과 햇빛이
지나가고 있다.
너와 나 모두
흘러가고 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씨앗의 힘 [2] | 지혜 | 2011.10.12 | 2568 |
99 | 수레 | 지혜 | 2012.08.23 | 2566 |
98 | 천국과 지옥 [2] | 지혜 | 2012.11.15 | 2563 |
97 | 미움과 놀다 [1] | 솟는 샘 | 2013.11.05 | 2559 |
96 | 길 [1] | 지혜 | 2013.10.01 | 2559 |
95 | 내 안의 나 ,나, 나 [1] | 지혜 | 2011.07.30 | 2558 |
94 | 저 산은 [2] | 지혜 | 2011.07.29 | 2558 |
93 | 빚에서 빛으로 [1] | 지혜 | 2012.11.21 | 2557 |
92 | 걸음마 [1] | 도도 | 2012.11.30 | 2554 |
91 | 별 -- 향기 [2] | 물님 | 2012.12.13 | 2553 |